반려견과 나들이 갈 카페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건 “실내 동반이 되는지, 야외석만 되는지”다. 이번 글에서는 고양·파주 카페를 직접 방문하면서 확인한 반려견 동반 정책을 기준으로 총 10곳을 정리했다. 실내 전체 동반이 가능한 곳, 야외석·테라스만 가능한 곳, 반려견 전용 마당이 따로 있는 곳까지 구분해뒀으니 방문 전 참고하면 좋다.
고양
1. 오금리커피 (삼송)
스페셜티 원두를 다루는 로스터리 카페로, 반려견과 실내 동반이 가능해 반려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났다.
- 반려견 정책: 실내 전체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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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페2865 (창릉천)
창릉천 산책로, 행주산성 인근에 위치한 복합 공간(1층 카페, 2층 한정식집). 산책 후 들르기 좋은 동선이다.
- 반려견 정책: 실외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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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카페 시카사 (일산동구)
‘사슴이 있는 집’이라는 뜻의 대형 주택형 카페. 자연과 어우러진 조용한 분위기에 넉넉한 주차까지 갖췄다.
- 반려견 정책: 실외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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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스위트 (원당)
원당역 생활권, 논밭과 낮은 지붕이 어우러진 시골 감성 소규모 카페. 실내보다 야외 마당·테라스가 중심인 공간으로, 계절마다 다른 들녘 풍경을 볼 수 있다.
- 반려견 정책: 야외 좌석 한정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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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5. 카페 이즈바 (광탄면)
마장호수에서 차로 10분 거리, 숲속 산장 분위기의 베이커리 카페. 야외석뿐 아니라 실내 지정석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다.
- 반려견 정책: 실내 지정석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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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빈 포레스트 (헤이리 인근)
약 1만 평 소나무 숲을 품은 대형 카페로, 강아지 전용 마당과 숲 산책로가 따로 마련돼 있어 반려견 동반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다.
- 반려견 정책: 반려견 전용 마당·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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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페 귀천 (헤이리)
시인 천상병을 기리는 문학관과 브런치 카페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 1층 실내 동반이 가능하다(2층 전시 공간 제외).
- 반려견 정책: 실내 동반 가능(2층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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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에델바움 카페 파주점 (출판단지)
브런치 카페와 수입 테이블웨어 쇼룸이 결합된 복합 공간. 반려견 전용 좌석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 반려견 정책: 반려견 전용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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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카페더벙커 (적성면)
임진강뷰가 멋진 무인카페. 통창과 넓은 테라스 외에도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잔디 뜰이 있다.
- 반려견 정책: 잔디 뜰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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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장호수 레드브릿지 (마장호수)
출렁다리 바로 옆 대형 베이커리 카페. 실내는 동반이 어렵지만, 호수뷰가 보이는 야외 테라스석에서는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다.
- 반려견 정책: 야외 테라스만 동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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