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카페 쟈빠따는 파주 운정·야당 생활권에 위치한 대형 카페다. 번뛰기길을 따라 들어가면 야당동 주거단지와 숲길 사이에 자리 잡고 있고, 주변에 음식점과 상가가 함께 모여 있어 한 번에 식사와 디저트를 해결하기 좋다.
최대 4층 규모의 화이트 톤 건물과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 풍경 덕분에 드라이브 코스, 데이트, 가족 나들이 장소로 알맞다.
‘쟈빠따’라는 이름은 스페인어로 납작하고 기다란 모양의, 소리를 내며 찢어지는 빵 형태를 뜻하는데, 그래서인지 전체 콘셉트도 빵을 중심으로 한 베이커리 카페에 맞춰져 있다.
위치 및 주차정보
- 주소: 경기 파주시 번뛰기길 145, 2–3층 (야당동)’
- 전화번호: 031-943-0145
- 카페 건물 앞과 부지 안쪽으로 넓은 전용 주차장 구비
영업시간
- 매일 08:30 ~ 21:00
- 연중무휴
메뉴·가격대
쟈빠따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베이커리 퀄리티다. 베이커리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박기태 명장이 참여한 곳으로, 빵 맛집을 찾는 빵순이·빵돌이들에게 특히 인기다.
아메리카노는 약 5,800원, 라테류는 6,000원 초중반대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커피 외에도 논커피 메뉴가 다양해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도 선택지가 많은 편이다. 또한, 계절에 따라 뱅쇼(따뜻한 와인 음료)같은 시즌 메뉴가 나오기도 한다.
베이커리 라인업이 워낙 다양해 마늘바게트, 크루아상, 파이류, 크림빵류 등 선택지가 넓고, 그중 마늘바게트와 쪽파크림빵이 인기 메뉴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비해 빵 가격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으로, 커피 한 잔에 빵 1~2개를 곁들여 든든한 브런치처럼 즐기기 좋다.
평일 8:30~11:00사이에는 음료가 30% 할인되며, 군인의 경우 제과제빵에 한정하여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위기 및 인테리어
카페는 최대 4층 규모의 화이트 톤 대형 건물로, 2~4층이 카페 쟈빠따 공간이며 1층에는 브런치 레스토랑 Foret145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층마다 인테리어와 좌석 구성이 조금씩 달라 여러 번 방문해도 새로운 느낌을 준다.
처음 들어서면 호텔 로비 같은 첫인상이 강하다. 높은 층고에 커다란 샹들리에와 창 너머 숲과 나무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숲뷰’가 인상적으로, 삼룡저수지 인근 풍경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다른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층에서 빵과 음료 주문을 함께 할 수 있으며, 빵 진열대와 픽업 바, 셀프바가 잘 정리되어 있다.
계단을 조금만 오르면 2.5층에 소규모 좌석이 나오고, 한 층 더 올라가면 넓은 3층 좌석이 펼쳐진다.
좌석 수가 매우 많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라 가족 모임, 친구들 단체 방문, 노트북 작업 등 다양한 목적에 어울리는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
층별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유모차나 짐이 많은 방문객도 이동이 편하다. 아기의자와 기저귀 갈이대도 갖춰져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다.
반려견 동반은 불가하며, 카페 옆 건물에 ‘쟈빠따 도그’라는 애견카페가 따로 운영되고 있으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