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무의도 섬카페 좋은날 몽여해변 앞 쉬어가기 좋은 곳

소무의도 섬카페 좋은날은 몽여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오션뷰 카페다. 무의바다누리길을 걸은 뒤 잠시 쉬어가기 좋은 위치에 있어,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섬카페 좋은날

위치 및 이용 정보

  • 주소: 인천 중구 대무의로 369
  • 영업시간
    • 토·일 09:00 ~ 18:00
    • 월·수·목·금 10:00 ~ 18:0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섬카페 좋은날

몽여해변은 소무의도의 대표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쉬어갈 수 있는 카페는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한 이곳은 이동 동선이 편리한 편이다.

무의바다누리길과 함께 즐기기

섬 안에는 약 2.5km 길이의 탐방로인 ‘무의바다누리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마주보는길·떼무리길·부처깨미길·몽여해변길·명사의해변길 등 여러 구간으로 나뉜다.

섬카페 좋은날

이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몽여해변을 지나게 되고, 그 앞에 섬카페 좋은날이 있어 트레킹 중간에 들르기 좋다.

메뉴·가격대

아메리카노는 약 5천 원대로 관광지 카페치고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 다른 음료들도 대체로 5천 원에서 7천 원 사이로 형성되어 있다.

섬카페 좋은날

커피 외에도 수제차와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며,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분위기 및 인테리어

카페는 1층과 2층으로 운영된다. 1층 야외에는 노란 파라솔이 놓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푸른 바다와 대비되는 풍경 덕분에 대표 포토존으로 손꼽힌다.

섬카페 좋은날

2층은 루프탑 공간이다. 노키즈존이며 2인 전용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에서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 빈백 소파가 준비되어 있어 파도 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섬카페 좋은날

한여름에도 넓은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고 바닷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 야외 좌석을 이용하기에도 부담이 적은 편이었다.

방문 전 알아둘 점

소무의도는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섬이다. 따라서 무의도 광명항 공영주차장이나 인근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소무의인도교를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소무의인도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용유역까지 이동한 뒤, 무의도행 1번 버스를 타고 광명항에서 내려 인도교를 건너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