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다방은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하얀색 단독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변에 이케아와 맛집촌이 형성되어 있어 쇼핑과 식사 후 카페 방문을 한 번에 해결하기 좋다.
전체 900평 규모의 3층 건물과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 풍경, 루프탑 정원 덕분에 드라이브 코스, 데이트,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빵다방’이라는 이름처럼 제과 기능장이 직접 만드는 빵을 중심으로 한 베이커리 카페로, 천연발효종을 이용한 다양한 베이커리가 특징이다.
위치 및 주차정보
- 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 449 (성사동 243-6)
- 전화번호: 0507-1429-6803 / 031-964-6800
- 카페 건물 앞과 옆 공간에 넓은 전용 주차장 구비
- 주차 안내 직원이 상주하여 편리한 주차 가능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50 (라스트 오더 21:20)
메뉴·가격대
빵다방의 가장 큰 강점은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이 참여하여 만드는 베이커리 퀄리티다. 과일이나 곡물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효모인 천연발효종을 이용해 빵을 만들어, 빵 맛집을 찾는 빵순이·빵돌이들에게 특히 인기다.
아메리카노는 약 4,900원, 에스프레소는 4,000원, 비엔나커피는 6,500원 정도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4,500원~7,500원 사이의 음료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1인 1 음료 주문이 필수이며, 커피 외에도 티, 과일 음료 등 다양한 논커피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도 선택지가 많은 편이다. 특히 아메리카노는 2샷이 기본이므로, 쓴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다면 미리 샷을 줄여달라고 주문하는 것이 좋다.
베이커리 라인업이 워낙 다양해 호박마차빵, 롱 소세지빵, 마늘바게트, 식빵, 치아바타, 크림빵류, 파이류, 케이크 등 선택지가 넓고, 그중 호박마차빵이 인기 메뉴로 꼽힌다. SNS 이벤트 참여 시 2,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커피 한 잔에 빵 1~2개를 곁들여 든든한 브런치처럼 즐기기 좋으며, 일부 인기 품목은 오전에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분위기 및 인테리어
카페는 전체 900평 규모의 3층 건물로, 건물 삼면이 커다란 통유리로 꾸며져 있어 개방감이 뛰어나다. 층마다 인테리어와 좌석 구성이 조금씩 달라 여러 번 방문해도 새로운 느낌을 준다.
건물 입구에서 내부로 들어가려면 2개의 대형 나무문을 거쳐야 하는데, 마치 유럽의 성에 입장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첫 번째 문을 열면 오른쪽에 쌓여 있는 커피 자루들이 눈에 띄며, 높은 층고와 샹들리에가 호텔 로비 같은 첫인상을 준다.
1층에는 중앙에 테이블 위 식물들로 꾸며진 1인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빵 진열대와 픽업 바, 셀프바가 잘 정리되어 있다. 커다란 유리창을 통해 안쪽에서 빵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것도 이 카페만의 특징이다.
2층과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자체도 거대하며, 계단 곳곳에도 좌석이 배치되어 있다. 2층에는 신발을 벗고 앉을 수 있는 좌식 정자 분위기 테이블과 편안한 소파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층마다 통창 주변으로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과 입식 테이블이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옥상은 작은 연못에 아기자기한 식물들과 테이블로 꾸며진 야외정원으로, 빵다방의 가장 매력적인 공간으로 손꼽힌다. 조명이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어 밤에 방문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그늘 아래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사람이 많지 않아 더욱 여유롭다.
좌석 수가 매우 많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라 가족 모임, 친구들 단체 방문, 혼자 방문 등 다양한 목적에 어울리는 공간 구성이 돋보인다. 주말에는 하루에 1,000명 정도가 방문할 만큼 인기가 높다.